13일 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에 따르면, 지난 4일 개천시의 몇몇 국영상점이 겨울철을 앞두고 주민 수요가 높아지는 소금과 젓갈을 개인 투자자로부터 들여와 판매하다 시 상업부의 검열에 걸려들었다.